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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세계가 배워가는 화학안전 선도기관으로써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화학물질안전원 류연기 원장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웹진 「화학안전톡톡」을 창간했다. 이에 웹진 창간을 기념하여 화학물질안전원 류연기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화학물질안전원은 어떤 필요성에 의해 설립되었나요?
A
지난 2012년 9월, 구미 불화수소 누출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같은 화학물질 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7월 국가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화학사고 예방·대응지원을 위한 전담기구의 신설이 결정되었고, 이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이 2014년 1월에 정식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Q
화학물질안전원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우리원은 화학사고 예방‧대응지원의 총괄 기관으로서 “세계가 배워가는 화학안전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학사고와 테러 대응 지원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화학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 심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계조사 등 국내 화학물질과 관련된 조사와 정보공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화학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조사·연구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
우리원 출범 후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24시간 화학사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종 IT기술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사고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황실에서 국내 화학사고 발생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화학사고 발생 시 이를 즉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골든타임인 30분 내로 사고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필요시 현장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화학사고 발생건수는 2015년 화학물질관리법 시행 이후 점차 감소하여 지난해에는 가장 낮은 수치인 66건을 기록하였습니다.
Q
마지막으로 웹진 독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이번에 새롭게 창간되는 웹진 「화학안전톡톡」을 통해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과제를 도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