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국내에서 최근 화학물질 사고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제적으로는 대량살상 효과가 큰 화학물질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
- 구미 불화수소 유출사고(’12.9.27) 이후,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커짐
- 화학물질 유통의 증가와 신규 화학물질의 지속적인 양산으로 대형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 농후
- 화학물질 사고 시 초기대응이 미숙할 경우 인명·재산 및 치명적인 환경재난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 현장 대응능력 역량강화 필요
교육목적
- 화학사고·테러로 인한 국가와 국민의 재산 및 인명 보호
- 실무자의 완벽한 사고예방·대응과 안전관리체계 확립
- 유해화학물질관리자에 대한 실무능력 배양을 통해 화학사고 사전예방
기본방향
- 화학사고 관련 법규의 이해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대응 전문가 양성
- 화학테러 정보수집, 화학물질의 위험성 평가·분석·탐지 역량 강화
- 화학재난 대응방법과 시나리오 개발로 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판단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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