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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22년도 화학물질안전원 7대 주요 사업성과

1. 업종별 특화 기준마련으로 안전 및 국가 경쟁력 향상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대응

  • 안전은 담보하고 국가 경쟁력은 높이는 2022년 반도체 특화기준 신설, ※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 확장을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 (2022년 6월 8일, 윤석열 대통령 제26회 국무회의 지시사항)
  • 안전성 담보 : 설비별 검사항목 재정비로 안전기준 보강, 경쟁력 강화 : 대표설비 검사체계 개선, 국제인증 인정으로 검사 소요시간 단축

    안전사각지대 해소

  • 항만 및 배후 단지 등 안전강화
  • 항만·배후단지 : 조명설비, 출입통제 장치, 피해저감시설 등 보관시설 설치·관리 기준 보완
  • 운반용기 : 유누출 기밀, 사용연한검사 등 안전기준 신설

반도체 제조업종 특화기준으로 연 2조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매일경제 12월 12일 / 한국경제 12월 15일)

2. 사고대응정보, 실시간 사고·피해 규모 영향 파악에 시간 줄이고, 대응력 향상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대응

  • 개원(2014년)이래 단계적 사고대응 DB구축을 통한 골든타임 내 신속 정확한 대응저보 제공(매년 100% 달성)
  • 화학사고상황관리시스템(정보검색시간 단축, ~2018년),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정보검색시간 단축, ~2022년)구축을 통한 사고대응 골든타임 대폭 축소에 노력
  • 안전원 24시간 상황실 내 재난영상전송시스템(소방청 운영) 연계·구축 및 영상정보 분석담당관 지정(2인)

사고대응 정보제공 체계마련으로 골든타임 정보제공 100% 달성

3. 소통·협업 기반의 새로운 지역 안전 모형 창출

지역사회 참여형 비상대응계획 네트워크 구축

  • 배경 : 사업장-지자체-주민 등 각각이 원하는 대피 장소가 상이하여 갈등 발생
  • 내용 : 이해관계자별 의견 조율 및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한 원만한 해결방안 제시
  • 성과 :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비상대응계획 네트워크 모델 구축

사업장 간 공동비상대응 계획 수립 지원

  • 배경 : 사업장 간 사고대응 인력 및 방재 장비 등의 공동 운영방안 마련 건의(대산지역 4개 사업장)
  • 내용 : 공동비상대응계획 수립 및 공동자원 활용 적정성 확인 합동훈련 실시
  • 성과 : 인접사업장 간 대형 화학사고를 대비한 인력, 장비 등의 공동활용을 통한 합동 대응력 강화

유해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구조(주민·사업장·시민사회·관계부처 협의체) 구축

  • 배경 : 대산산단 벤젠농도의 국가환경 기준 16% 초과 검출로 대응방안 마련 요청(시민사회, 2021년 11월)
  • 내용 : 벤젠저감을 위한 대산산단 민·관·산 협의체(13개 기관) 구성 및 운영
  • 성과 : 벤젠 배출량 현황, 배출원 규명 등 핵심전문기술 지원으로 벤젠 배출저감 방안 마련에 기여

지역사회 상생협업모델 구축으로 화학안전 공유가지 확산

4. 지역주민 생명 안전을 위한 대피지원

  • 언제 어디서든 확인 가능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제공
    • 화학사고 발생 시 내 주변 대피장소 정보와 최단경로를 신속히 확인, 대피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 구현, ※ 생활안전지도 서비스(3월), 안전디딤돌앱(7월), T맵(9월)
  •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209지자체, 1,399개), ※ 지진대피소(운동장, 공원 등)과 차별화된 화학사고 대피소(강당, 체육관 등)으로 전용 지정
  • "화학안전 안심꾸러미" 구성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과제 200여개 중 전체 3등)
    • 지역별 맞춤 대피장소, 대피요령을 담은 QR코드, 화학사고 대피 손수건으로 구성, ※ 국민간담회 10회 실시, 국민호응도 조사결과 84%가 만족(125명 대상)

사회안정망 강화를 위한 국민서비스 확대

5. 전문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교육·훈련 제공으로 교육품질 제고

  • 언제 어디서든 확인 가능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제공
    • 전문성, 체험형 인프라(시설, 시스템 등) 고도화, 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한 화학사고 전문과정 만족도 상승, 복합누출 훈련시설, 수준별 AR·VR 디지털 훈련 시스템 구축 등 시설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화학사고·테러 대응훈련 실시, ※ AR·VR 훈련 차별화 2021년(수준 미고려, 단일) → 2022년(수준별, 2종, 기본, 심화), 교육과정 2021년(26개)
    • 다양성, 취약계층(학생, 시민, 외국인 등) 교육 확대, 대외협력 강화 등으로 고객층 다양화, (취약계층) 대국민 화학안전체험 운영,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한 모국어 교재 개발, ※ 대국민교육 체험교육(188명, 12회)운영, 화학안전보드게임(53개 초등학교) 배포, 외국인 근로자용 교재개발 2021년(15종) → 2022년(19종), (대외협력) 국내·외 교육·훈련 확대를 통해 화학사고·테러 전문기관으로서의 글로벌 위상 제고, ※ (국외) 아세안 10개국,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70명, 4회), (국내) 국정원, 군·경찰, 소방 등 교육 협력 및 초동대응훈련 (473명) 운영

교육과정 세분화로 수요계층 확대 및 전년대미 교육과정 만족도 증가

6. 안전원의 경험 정보 기술력 융합으로 자체 R&D 성과 창출, ※ 환경산업기술원 R&D 유사사례 : 방재물질 반응특성 예측 (6.5억), 유해화학물질 응급배기 기술(24억)

  • 머신러닝(AI) 학습을 통한 화학구조기반 특성정보(연소열, 중기압 등) 예측 기술 개발(특허 2건 출원)
    • 예측정보를 활용한 화학사고 영향범위 평가로 주민대피 결정의 판단근거 제공 및 사업장의 위험도 관리 등에 활용, before :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필수인 화학물질 특성정보 7개 중 연소열, 중기압 파악하는데 시간 및 비용 발생으로 어려움 호소, after : 화관서 제출 사업장에서 즉시 활용가능 2023년 700개소 → 2024년 930개소 → 2025년 850개소
  • 에어커튼을 활용한 비수용성 유해가스(염소가스 등) 확산 차단 방재 기술 개발(특허 3건 출원)
    • 실증실험을 통한 유해화학물질 확산속도의 90% 감소, 외부누출 감소에 따른 피해확산 축소 및 대피시간 확보에 기여, before : 화학사고 시 광범위한 지역의 대피계획 수립, after : 화학사고 사고 시 사고영향범위 대폭 축소로 사업장의 피해복구비용 낮춤, 주민 불안감 해소

전문 기술력 적용을 통한 화학물질 특성정보 인공지능(AI) 예측기술 및 방재 기술 개발

7.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시설 등 효율적 조직개편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 현안업무, 국정과제 후속조치(유독물 지정체계 개편, CLP 국내 도입 등) 수행 위한 조직 확대 개편, 화학사고조사팀 신설 : 화학사고 현장 조사 및 3D스캔을 통한 울산 사이클론헥세인 폭발사고 등 7건 사고원인분석 수행, 사고재현 영상 제작 및 공유 등 사고 재발방지 기능 강화, 화학안전제도개선 TF 신설 : (국정과제 68) 화학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과제 (취급, 시설, 화관서 기준 등 개정)추진, 스마트혁신TF 운영 : AI기술 등을 통한 업무효율화, 대국민 정보 서비스(취급시설, 배출량 등) 강화 등 화학안전 빅데이터 중장기 활용 방안 마련, ※ 안전원 고유 업무(사고대응 등 13개) 항목에 대한 담당자 심층 인터뷰 실시, 전문인력 확대 : 신정부의 인력감축 기조에서도 연구관 1명(교육), 연구사 2명(분석 등) 순증
  •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으로 직원 주도의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
    • (진단) : 전문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활용한 객관적인 조직문화 현황 진단 실시
    • (활동) : 우리 조직의 특징 관찰 및 개선사항 발굴·실행 (주니어보드 등 31회)

조직 확대 개편(4과1팀 → 4과3팀) 및 안전원 수립이후 첫 조직문화 진단(9개 개선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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