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체험형 인프라(시설, 시스템 등) 고도화, 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한 화학사고 전문과정 만족도 상승, 복합누출 훈련시설, 수준별 AR·VR 디지털 훈련 시스템 구축 등 시설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화학사고·테러 대응훈련 실시, ※ AR·VR 훈련 차별화 2021년(수준 미고려, 단일) → 2022년(수준별, 2종, 기본, 심화), 교육과정 2021년(26개)
다양성, 취약계층(학생, 시민, 외국인 등) 교육 확대, 대외협력 강화 등으로 고객층 다양화, (취약계층) 대국민 화학안전체험 운영,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한 모국어 교재 개발, ※ 대국민교육 체험교육(188명, 12회)운영, 화학안전보드게임(53개 초등학교) 배포, 외국인 근로자용 교재개발 2021년(15종) → 2022년(19종), (대외협력) 국내·외 교육·훈련 확대를 통해 화학사고·테러 전문기관으로서의 글로벌 위상 제고, ※ (국외) 아세안 10개국,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70명, 4회), (국내) 국정원, 군·경찰, 소방 등 교육 협력 및 초동대응훈련 (473명) 운영
교육과정 세분화로 수요계층 확대 및 전년대미 교육과정 만족도 증가
6. 안전원의 경험 정보 기술력 융합으로 자체 R&D 성과 창출, ※ 환경산업기술원 R&D 유사사례 : 방재물질 반응특성 예측 (6.5억), 유해화학물질 응급배기 기술(24억)
머신러닝(AI) 학습을 통한 화학구조기반 특성정보(연소열, 중기압 등) 예측 기술 개발(특허 2건 출원)
예측정보를 활용한 화학사고 영향범위 평가로 주민대피 결정의 판단근거 제공 및 사업장의 위험도 관리 등에 활용, before :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필수인 화학물질 특성정보 7개 중 연소열, 중기압 파악하는데 시간 및 비용 발생으로 어려움 호소, after : 화관서 제출 사업장에서 즉시 활용가능 2023년 700개소 → 2024년 930개소 → 2025년 850개소
에어커튼을 활용한 비수용성 유해가스(염소가스 등) 확산 차단 방재 기술 개발(특허 3건 출원)
실증실험을 통한 유해화학물질 확산속도의 90% 감소, 외부누출 감소에 따른 피해확산 축소 및 대피시간 확보에 기여, before : 화학사고 시 광범위한 지역의 대피계획 수립, after : 화학사고 사고 시 사고영향범위 대폭 축소로 사업장의 피해복구비용 낮춤, 주민 불안감 해소
전문 기술력 적용을 통한 화학물질 특성정보 인공지능(AI) 예측기술 및 방재 기술 개발
7.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시설 등 효율적 조직개편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현안업무, 국정과제 후속조치(유독물 지정체계 개편, CLP 국내 도입 등) 수행 위한 조직 확대 개편, 화학사고조사팀 신설 : 화학사고 현장 조사 및 3D스캔을 통한 울산 사이클론헥세인 폭발사고 등 7건 사고원인분석 수행, 사고재현 영상 제작 및 공유 등 사고 재발방지 기능 강화, 화학안전제도개선 TF 신설 : (국정과제 68) 화학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과제 (취급, 시설, 화관서 기준 등 개정)추진, 스마트혁신TF 운영 : AI기술 등을 통한 업무효율화, 대국민 정보 서비스(취급시설, 배출량 등) 강화 등 화학안전 빅데이터 중장기 활용 방안 마련, ※ 안전원 고유 업무(사고대응 등 13개) 항목에 대한 담당자 심층 인터뷰 실시, 전문인력 확대 : 신정부의 인력감축 기조에서도 연구관 1명(교육), 연구사 2명(분석 등) 순증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으로 직원 주도의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
(진단) : 전문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활용한 객관적인 조직문화 현황 진단 실시
(활동) : 우리 조직의 특징 관찰 및 개선사항 발굴·실행 (주니어보드 등 31회)
조직 확대 개편(4과1팀 → 4과3팀) 및 안전원 수립이후 첫 조직문화 진단(9개 개선 프로그램 추진)